국민의힘 강남병 고동진 당선인이 당선의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고 후보는 “강남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신념 아래,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후보는 당선 후 지난 첫 주에 강남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세대 간의 대화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강남 지역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고동진 후보는 지역구 공약
국민의힘 강남을 박수민 당선인이 첫 주부터 분주한 동정을 보이며 지역구 발전을 위해 활발히 움직였다. 박수민 당선인은 지난 19일 선거 운동 기간 못지않은 열정으로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지난 20일에는 장애인 쉼터 개소식과 강남구체육회 출정식에 참석하여, 지역 내 장애인 인권 향상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 박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와 체육 발전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힘찬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지난 21일에는
국민의힘 강남갑 서명옥 당선인은 지난주 동안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강조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19일에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주, 봄'에 참석하여 장애인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 자리에서 당선인은 수화를 배우며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한, 장애인 취업 상담 코너를 방문하여 운영진과 대화를 나누고 기념품을 둘러보았다.같은 날 해찬솔 공원에서는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가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당선인은 축사를 하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참가자들과
▲강남구갑국민의힘/ 서명옥 徐明玉/ 여/ 1960.11.26./ 63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의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졸업(보건학 석사), (전)한국공공조직은행장, (전)강남구보건소 소장/ "60,549(64.18)"▲강남구을국민의힘/ 박수민 朴琇民/ 남/ 1967.12.03./ 56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AI 스타트업 대표/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사)/ (전)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 (현)AI 스타트업((주)아이넥스 코퍼레이션) 대표/ "71,633(58.57)"▲강남구병국민의힘/ 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남구는 국민의힘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강남구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여당의 견고한 텃밭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서명옥, 고동진, 박수민 세 후보의 당선은 여당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서명옥: 공공조직과 은행계의 베테랑에서 정치인으로공공조직과 은행장 출신인 서명옥 후보는 강남갑 선거구에서 국민추천을 통해 공천되어, 오전 10시 8분 기준 득표율 64.18%(6만549표)를 기록하며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그의 전문적인 경력과 강남구 지역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가 거의 윤곽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이끌어내며 국내 정치 지형을 새롭게 그렸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겨우 개헌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을 지켜냈다.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61개 의석을 차지했고, 비례대표에서는 14개 의석을 추가하며 총 175개 의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90개 의석과 비례대표에서 19개 의석을 얻어 총 109개 의석을 확보했다.비례대표에서는 국민의미래가 19개 의석으로 가장 많은 수를 얻었고, 더불어민주연합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지난 7일, 강남구 수서역을 방문하여 열띤 유세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10일에 있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강남병 지역구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것으로,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박경미 후보의 하루 일정에 대한 관심도 집중시켰다.더불어민주당 강남병 박경미 후보는 지난 7일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정을 시작했다. 오전 8시에는 성가정 성당, 8시 30분 강남비전교회, 9시 삼성제일교회에 이어 오후 1시에는 대박삼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박경미 후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고동진 국민의힘 강남(병)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에서 주민들과 연일 밀착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특히, 고 후보는 관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데, 학교 앞이나 학원가 근처를 지날 때면 학생들에게 둘러싸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이라는 고 후보의 이력을 알고 있는 학생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먼저 다가와 사진 요청과 더불어 학업에 대한 고민 상담을 하고 있어 마치 팬미팅 현장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고 후보는 학생들 한명도 빼놓지 않고 사진을 찍으면서도 학생들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지난 7일, 전통적으로 민주당에게 도전적인 영역인 서울 강남 지역에서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 대표의 이번 행보는 민주당이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 일정을 접전지가 아닌 여권 강세 지역인 강남으로 설정한 것으로, 이는 상당히 이례적인 전략으로 평가된다.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전략의 배경에는 강남 일부 지역에서 접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에서 해볼 만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이는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지 않는
국민의힘 강남갑 서명옥 후보는“풍부한 녹지는 도시의 품격과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라며“제가 당선된다면 도산대로 일대에 개방형 녹지와 도심형 숲길로 강남숲을 조성해 더욱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강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남구의 녹지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넓다. 도심 속 녹지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녹지를 늘리려는 정책이 계속되어왔기 때문이다. 강남구는 2021년 기준으로 지난 2015년 대비 1인당 공원면적 증가율이 서울시 평균(10.7%)과 비교했을 때 약 4배(45.3%)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김태형 후보의 지원유세를 위해 국회의원 우상호, 유은혜 전)교육부장관이 함께 했다.이날 지원유세는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압구정동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우상호 의원은 “민주주의 파괴, 검찰독재, 경제폭망, 굴욕외교, 김건희 게이트 등 수많은 이슈와 수식어가 있는 윤석열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또한 유은혜 전)교육부장관은 “민생파탄, 고물가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투표로 민심
국민의힘 강남갑 서명옥 후보는 “보육과 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가장 중차대한 이슈인데 강남이라는 이유로 늘 지원에 뒷순위”라며“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보육과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밝혔다.지난 22년 조사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강남구의 초등학교가 과밀학급 비율이 37.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노후화된 학교 시설과 안전시설 문제로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서 후보는 “서울 1위 과밀학급 비율 낮추고 노후된 학교시설과 안전시설 개선과 동시에 4차 산업
국민의힘 강남갑 서명옥 후보는“강남사람이라면 그 품격에 걸맞게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누려야 한다”며“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압구정 신속통합기획을 포함한 강남 지역 재건축, 재개발을 제1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현재 강남구 현안 중 뜨거운 감자는‘재건축, 재개발’이다.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은 기존 아파트 소유주들과 서울시, 정부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이유로 진행과 정체를 반복해오고 있다. 지지부진한 인허가 과정 역시 재건축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중이다. 이에 서명옥 후보는“당선되면 제일 먼저 원활한 재건축 재개발 추진을
박진 서대문(을)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 4선)는 지난 29일 강북횡단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사업 중 균형발전과 격차해소, 낙후지역의 개발 등 교통복지사업으로 추진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서대문(을) 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강북횡단선은 목동~청량리 구간을 운행하는 ‘강북의 9호선’으로 불린다. 2조 546억원 규모의 강북횡단선은 교통 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 주민편의, 경제권
국민의힘 강남갑 서명옥 후보는 31일(일) 딜라이브TV에서 진행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TV토론회에 참석해 ‘강남 재도약’을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서명옥 후보와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후보가 참석하였으며, 후보자들의 시작 발언으로 토론회의 문을 열어 사회자 공통질문, 공약검증 토론, 주도권 토론과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되었다.서명옥 후보는 시작 발언을 통해“30년 넘게 강남에서 살았고, 15여 년간 강남구 보건소에서 근무한 진짜 강남 사람”이라며 “강남의 재도약이 필요한 시점”, “화려한 명성 뒤에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지역 강청희 후보는 이른 새벽, 수서역 4번 출구 부근에서 열정과 기대감 속에 출정식을 가졌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강 후보가 강남구민에게 구체적인 공약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강청희 후보는 부동산 규제 완화와 교통망 확장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부동산에 관련해서는 수서동과 세곡동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고, 재건축부담금의 폐지, 그리고 절대 다수의 주민 동의가 있을 시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를 공약했다. 이는 1세대 1주택자와 실거주 장기주택보유자에게 부담을 경감시키고, 동 단위로 투기과열지구
국민의힘 강남을 박수민 후보의 출정식이 이른 새벽, 자곡사거리에서 열띤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시작을 알리며 박 후보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출정식에는 박수민 후보와 지지자들이 모여 징벌적 부동산 세제 개편 및 교통망 확장을 포함한 과감한 공약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현기 서울시의장, 김형대 강남구의장, 유만희 시의원, 이호귀 구의원, 이동호 구의원, 윤석민 구의원을 포함한 지지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박 후보는 개포, 수서,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박경미 후보는 오전 8시에 한티역 2번 출구 앞 롯데백화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열린 것으로, 후보의 의지와 강남병의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출정식에는 윤일상 작곡가와 안진걸 소장이 주요 인사로 참석하였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당원들도 자리를 빛냈다고 구의원인 박다미, 복진경, 오온누리 등이 참석하여 행사에 힘을 실었다.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이들의 모습은 선거 캠페인에 중요한 연대감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박경미 후보의 출정식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의 김태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열린 것으로, 강남구 역삼동 위치한 개나리아파트사거리에서 열렸다. 선대위원회와 지지자들, 그리고 선거유세단이 함께 모여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출정식에는 김성곤 상임고문(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성년 고문, 원을상 고문, 그리고 김성욱, 김세준 두 공동선대위원장을 포함한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모두 김태형 후보의
국민의힘 강남갑 서명옥 후보는 본선거운동 28일 아침 7시 지역구에 위치한 도산공원 내 안창호 묘역에 참배를 드리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이후 출정식은 오전 9시 압구정역 1번 출구 근처에서 진행되었으며, 심윤조 전 국회의원, 이성권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강남구 지역 시·구의원들과 지지자 등 삼백 여명이 참석하여 서명옥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서명옥 후보는 발대식에서“강남의 재도약이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이라며 “강남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제가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