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대한예수교장로회 -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 확산 MOU 사진
서울시 - 대한예수교장로회 -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 확산 MOU 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화) 오전 11시 25분, 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기독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와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다.

오 시장은 기후 위기는 생태계는 물론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기독교 대한예수교장로회’의 1회용품 없는 교회·교회 건물 온실가스 감축 추진·기후 위기 대응 교육 등 구체적인 실천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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