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6일 오전 시민이 직접 문제착안과 해결책을 발굴하는 「강남구민 참여 ICT 리빙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남구는 오는 9월말까지 전문위원과 구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한 리빙랩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선정해 강남구 일부지역에 자가 통신망을 구현하고 시범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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