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구청장은 최근 종교시설 소모임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소모임 자제를 요청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1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5일, 강남구 관내 교회 예배 현장 점검
- 기자명 김정민 기자
- 입력 2020.07.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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