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최근 종교시설 소모임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소모임 자제를 요청하고 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1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최근 종교시설 소모임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소모임 자제를 요청하고 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1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