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5일 6시 석관동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이 날 이 구청장은 93세 노모 황영길 여사, 아내 임명숙 씨 함께 코로나19 이후 성북을 함께 이끌고 번영시킬 일꾼을 뽑기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저작권자 © 서울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