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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공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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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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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추려 해도 드러나는

내 마음의 정직한 꽃

사랑을 부르는

기쁠 때 떨리는 목소리처럼

또 슬플 때에

간절한 빛깔로 피네

아픔이 클수록

향이 더 진한 마음의 꽃

한결 같이 널 향한 몸

기도가 되고

음악이 되는

내 마음의

꽃이여

(약력)

한국문인협회경기도지회 상임이사

한국문인협회 구리지부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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